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盟맹세할 맹

盟 맹세할 맹

부품 明 · 皿

《설문해자》

,《周禮》曰:“國有疑則盟。”諸侯再相與會,十二歲一。北面詔天之司愼司命。,殺牲歃血,朱盤玉敦,以立牛耳。从囧从血。

《주례》에 「나라에 의심스러운 일이 있으면 맹세한다(國有疑則盟)」고 하였다. 제후가 두 번 서로 모이고(再相與會) 열두 해에 한 번 한다. 북쪽을 향해 하늘의 司愼과 司命에게 고한다. 은 희생을 죽여 피를 마시는 것(殺牲歃血)이니, 붉은 쟁반과 옥 그릇(朱盤玉敦)으로 소의 귀(牛耳)를 세운다. 囧과 血을 따른다.

해설

盟(맹세할 맹)은 《설문해자》에 지금의 꼴로는 표제에 없고, 으로 실려 있습니다. 지금 꼴은 明(밝을 명)과 皿(그릇 명)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신 앞에서 희생을 죽여 피를 마시고 서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주례》를 들어, 나라에 의심스러운 일이 있으면 맹세한다고 했습니다. 붉은 쟁반과 옥 그릇을 쓰고 소의 귀를 세워 두는 의식이었습니다.

지금 뜻

맹세하다, 또 맹세로 맺은 약속과 모임. 동맹(同盟) · 맹세(盟誓) · 가맹(加盟)의 盟입니다.

소전 짜임

盟맹세할 맹明밝을 명皿그릇 명

《설문해자》에는 𥁰으로 실림

부품 풀이

明 (밝을 명)
「照也。从月从囧。…」 비추는 것이다. 月과 囧을 따른다. 明은 朙의 古文이다. 盟에서는 古文 꼴로 囧 자리에 들어, 신에게 밝게 알리는 뜻입니다.
皿 (그릇 명)
「飯食之用器也。象形。與豆同意。…讀若猛。」 밥과 음식을 담는 그릇이다. 모양을 본떴다. 豆와 같은 뜻으로 만들었다. 猛처럼 읽는다. 盟에서는 段玉裁에 따르면 소리 부분이자, 피를 담는 쟁반과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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