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每매양 매
每 매양 매
《설문해자》
每,艸盛上出也。从屮母聲。
每는 풀이 무성하게 위로 돋아나는 것(艸盛上出)이다. 屮을 따르고 母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每(매양 매)는 뜻을 나타내는 屮(싹 날 철)과 소리를 나타내는 母(어미 모)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풀이 무성하게 위로 돋아나는 것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좌전》에 나오는 구절을 들어, 언덕 밭에 풀이 우거진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이 뜻이 넓어져 무릇 많고 성한 것을 이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지금 말에서 같은 글자를 겹친 每每가 한 가지에 그치지 않음을 이르는 것도 모두 성함의 뜻에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매양, 늘, 그때마다. 매일(每日) · 매번(每番) · 매년(每年)의 每입니다. 풀이 무성하다는 뜻이 '~마다'라는 뜻으로 이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屮 (싹 날 철)
-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돋는 것이다. 丨이 나오는 모양을 본뜨고 가지와 줄기가 있다. 每에서는 뜻 부분으로, 돋아나는 풀입니다.
- 母 (어미 모)
- 「牧也。从女,象褱子形。…」 기르는 것이다. 女를 따르고 아이를 품은 모양을 본떴다. 每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