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㑄업신여길 모

㑄 업신여길 모

부품 人 · 母

《설문해자》

侮,傷也。从人聲。

侮는 해치는 것(傷)이다. 人을 따르고 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㑄(업신여길 모)는 侮(업신여길 모)의 옛 꼴(고문, 古文 — 진나라 이전 옛 글씨의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㑄가 표제로 없고, 侮 아래에 소리 부분을 母(어미 모)로 쓴 옛 꼴로 실려 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侮를 해침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母가 소리 부분인 것은 每(매양 매)가 소리 부분인 것과 같다고 하고, 《한서》 오행지(五行志)에서 업신여기는 마음이 생긴다는 구절에 이 꼴을 썼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侮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업신여기다. 侮의 옛 꼴로, 지금은 侮로 써서 모욕(侮辱) · 모멸(侮蔑)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㑄업신여길 모人사람 인母어미 모

《설문해자》에는 侮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