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𤱑이랑 무

𤱑 이랑 무

부품 田 · 十 · 久

《설문해자》

畮,六尺爲步,步百爲畮。从田聲。

畮는 여섯 자(六尺)가 한 걸음(步)이고, 백 걸음이 한 畮이다. 田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이랑 무)는 畮(이랑 무)의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꼴)로, 《설문해자》가 표제 畮 아래에 함께 실었습니다. 田(밭 전)에 十(열 십)과 久(오랠 구)를 더한 꼴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十은 사방이고 久가 소리라 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十은 밭두렁 길(阡陌)의 제도이며 久가 소리로, 每와 久는 옛 소리가 같은 갈래에 든다고 했습니다. 단옥재는 또 지금은 《주례》만 畮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畮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이랑, 밭 넓이의 단위. 지금은 畝로 써서 전무(田畝)라 하고, 꼴은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畮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