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誨가르칠 회

誨 가르칠 회

부품 言 · 每

《설문해자》

誨,曉教也。从言每聲。

誨는 깨우쳐 가르침(曉教)이다. 言을 따르고 每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誨(가르칠 회)는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每(매양 매)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밝게 깨우쳐 가르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깨우쳐 가르침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가르치다, 깨우치다. 잘 가르쳐 깨우치는 교회(敎誨) · 교정시설의 교회사(敎誨師)의 誨입니다.

소전 짜임

誨가르칠 회言말씀 언每매양 매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곧바로 하는 말을 言이라 하고, 따지며 주고받는 말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誨에서는 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每 (매양 매)
「艸盛上出也。从屮母聲。」 풀이 무성하게 위로 솟아남이다. 屮을 따르고 母가 소리를 나타낸다. 誨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