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棒몽둥이 봉

棒 몽둥이 봉

부품 木 · 奉

《설문해자》

棓,梲也。从木咅聲。

棓는 막대(梲)이다. 木을 따르고 咅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棒(몽둥이 봉)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棓(몽둥이 봉)로 실려 있습니다. 棓는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咅(침 뱉을 부)를 합친 글자입니다. 지금 꼴 棒은 咅 자리에 奉(받들 봉)을 쓴 것입니다.

본뜻은 나무 막대기입니다. 《설문해자》는 棓를 梲(막대기 절)로 풀었고, 梲은 다시 나무 지팡이라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몽둥이 · 막대기. 곤봉(棍棒) · 철봉(鐵棒) · 덕산방(德山棒, 선어록에서 스승이 몽둥이로 제자를 일깨우는 일)의 棒입니다.

소전 짜임

棒몽둥이 봉木나무 목奉받들 봉

《설문해자》에는 棓으로 실림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東方之行。…」 무릅쓰는 것이니, 땅을 뚫고 나온다. 동방의 오행이다. 棒에서는 뜻 부분으로, 막대기의 재료입니다.
奉 (받들 봉)
「承也。从手从廾,聲。」 받드는 것이다. 手와 廾을 따르고 이 소리를 나타낸다. 棒에서는 본래 글자 棓의 소리 부분 咅 자리에 세속에서 바꿔 쓴 소리 부분입니다.
咅 (침 뱉을 부)
「相與語,唾而不受也。从丶从否,否亦聲。…」 서로 말하다가 침을 뱉으며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丶과 否를 따르고 否가 소리도 나타낸다. 棓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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