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咅침 뱉을 부

咅 침 뱉을 부

부품 丶 · 否

《설문해자》

咅,相與語,唾而不受也。从丶从否,否亦聲。

咅는 함께 말하다가 침을 뱉으며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丶와 否를 따르며, 否는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咅(침 뱉을 부)는 丶(점 주)와 否(아닐 부)를 합친 글자이며, 否가 소리도 함께 맡습니다. 否는 말하는 입 口(입 구)와 不(아닐 불)을 합친 글자로 '아니다'를 뜻합니다.

본뜻은 함께 말하다가 침을 뱉으며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뜻

침을 뱉다.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菩(보살 보) · 部(떼 부) 같은 글자 속에 들어 있습니다.

소전 짜임

咅침 뱉을 부丶점 주否아닐 부

부품 풀이

丶 (점 주)
「有所絕止,丶而識之也。」 끊어 멈추는 곳에 점을 찍어 표시하는 것이다. 咅에서는 뜻을 더하는 부분입니다.
否 (아닐 부)
「不也。从口从不,不亦聲。」 아니라는 것이다. 口와 不을 따르며, 不은 소리도 나타낸다. 咅에서는 뜻과 소리를 함께 맡습니다.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否에서는 '아니다'라고 말하는 입입니다.
不 (아닐 불)
「鳥飛上翔不下來也。」 새가 하늘로 날아올라 내려오지 않는 것이다. 否에서는 뜻과 소리를 함께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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