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羿사람 이름 예

羿 사람 이름 예

상형

《설문해자》

,羽之風。亦古諸侯也。一曰射師。从羽幵聲。

는 깃이 바람을 타고 오르는 것(羽之風)이다. 또 옛 제후이다. 일설에는 활 쏘는 스승(射師)이다. 羽를 따르고 幵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羿(사람 이름 예)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로 실려 있습니다. 는 깃을 뜻하는 羽(깃 우)와 소리를 나타내는 幵(평평할 견)을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羿가 그 속된 꼴(속자, 俗字)이라 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새 깃이 바람을 타는 것이라 풀고, 또 옛 제후이며 일설에 활 쏘는 스승이라고도 했습니다. 판본에 따라 소리라는 말이 있기도 없기도 하여, 단옥재는 뜻을 모으면서 소리도 맡은 글자로 보았습니다.

단옥재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사람 이름. 활의 명수 예(羿) · 후예(后羿)의 羿로, 해를 쏘아 떨어뜨렸다는 옛이야기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羿사람 이름 예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𦐧로 실림

부품 풀이

羽 (깃 우)
「鳥長毛也。象形。…」 새의 긴 털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깃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幵 (평평할 견)
「平也。象二干對構,上平也。…」 평평한 것이다. 干 둘이 마주 얽혀 위가 평평한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단옥재는 뜻도 함께 맡는다고 보았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