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徹통할 철

徹 통할 철

부품 彳 · 攴 · 育

《설문해자》

徹,通也。从彳从攴从育。

徹은 통하는 것(通)이다. 彳과 攴과 育을 따른다.

해설

徹(통할 철)은 彳(조금 걸을 척) · 攴(칠 복) · 育(기를 육) 세 글자를 합쳐 새 뜻을 만든 글자입니다. 彳은 행함을, 攴은 다스림을, 育은 길러 줌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막힘없이 통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徹을 '통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통하다 · 꿰뚫다, 끝까지 이르다. 철저(徹底) · 관철(貫徹)의 徹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彳 (조금 걸을 척)
「小步也。象人脛三屬相連也。…」 작은 걸음이다. 사람의 다리 세 마디가 이어진 모양을 본떴다. 徹에서는 행함으로, 뜻 부분입니다.
攴 (칠 복)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又를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徹에서는 다스림으로, 뜻 부분입니다.
育 (기를 육)
「養子使作善也。…」 자식을 길러 착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다. 徹에서는 길러 줌으로, 뜻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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