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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한자뿌리

尞섶 사를 료

尞 섶 사를 료

부품 火 · 眘

《설문해자》

尞,柴祭天也。从火从眘。眘,古文愼字。祭天所以愼也。

尞는 섶을 태워 하늘에 제사하는 것(柴祭天)이다. 火와 眘을 따른다. 眘은 愼의 古文이다. 하늘에 제사하는 것은 삼가기 때문이다.

해설

尞(섶 사를 료)는 火(불 화)와 眘(삼갈 신)을 합친 글자입니다. 眘은 愼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본뜻은 섶을 태워 하늘에 올리는 제사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하늘에 제사하는 것은 삼가기 때문이어서 眘을 따랐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지금 뜻

섶을 태우다 · 불을 놓다. 尞는 오늘날 홀로 쓰이지 않고 같은 뜻을 燎로 씁니다. 요원(燎原)의 불길의 燎입니다.

소전 짜임

尞섶 사를 료火불 화眘삼갈 신

부품 풀이

火 (불 화)
「燬也。南方之行,炎而上。象形。」 타는 것이다. 남방의 기운이며 위로 타오른다. 尞에서는 섶을 태우는 불입니다.
眘 (삼갈 신)
「眘,古文愼字。」 愼의 古文이다. 尞에서는 하늘에 제사하며 삼가는 마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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