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竂동관 료

竂 동관 료

부품 穴 · 尞

《설문해자》

竂,穿也。从穴尞聲。《論語》有公伯竂。

竂는 뚫음(穿)이다. 穴을 따르고 尞가 소리를 나타낸다. 《논어》에 공백료(公伯竂)가 있다.

해설

竂(동관 료)는 寮(동관 료)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구멍을 뜻하는 穴(굴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尞(섶 사를 료)를 합친 글자이고(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뚫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세상에서 穴을 줄여 寮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寮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작은 창, 동료. 지금은 寮나 僚로 써서 동료(同僚) · 요사(寮舍)라 하고, 竂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