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傅스승 부

傅 스승 부

부품 人 · 尃

《설문해자》

傅,相也。从人尃聲。

傅는 돕는 것(相)이다. 人을 따르고 尃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傅(스승 부)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尃(펼 부)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곁에서 돕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돕는 이에서 스승의 뜻으로 넓어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스승, 돕다. 사부(師傅) · 태부(太傅, 임금을 가르치고 돕던 벼슬)처럼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傅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尃 (펼 부)
「布也。从寸甫聲。」 펴는 것이다. 寸을 따르고 甫가 소리를 나타낸다. 傅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