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躬몸 궁

躬 몸 궁

부품 身 · 弓

《설문해자》

躳,身也。从身从呂。

躳은 몸(身)이다. 身과 呂를 따른다.

해설

躬(몸 궁)은 몸을 뜻하는 身(몸 신)과 활을 뜻하는 弓(활 궁)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몸입니다.

《설문해자》에는 躬이 표제로 없고, 身과 呂(성 려)를 합친 躳이 표제입니다. 躬은 呂 대신 弓을 쓴 다른 꼴(혹체, 或體)로 실려 있습니다.

지금 뜻

몸, 그리고 몸소. 궁행(躬行, 몸소 행함) · 국궁(鞠躬, 몸을 굽혀 절함)의 躬입니다. 몸에서 '몸소'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躳으로 실림

부품 풀이

身 (몸 신)
「躳也。象人之身。…」 몸이다. 사람의 몸을 본떴다. 躬에서는 몸입니다.
弓 (활 궁)
「以近窮遠。象形。…」 가까이에서 멀리까지 닿게 하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躬에서는 段玉裁가 말한 굽음을 나타내는 부분으로, 본래 표제 躳의 呂 대신 들어갔습니다.
呂 (성 려)
「骨也。象形。…」 등뼈(骨)다. 모양을 본떴다. 본래 표제 躳에서 몸의 기둥이 되는 등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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