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厶사사 사

厶 사사 사

상형

《설문해자》

厶,姦衺也。韓非曰:「蒼頡作字,自營爲厶。」

厶는 간사하고 비뚤어진 것이다. 한비(韓非)가 말하기를 '창힐이 글자를 만들 때 스스로를 둘러싸는 것(自營)을 厶라 하였다'고 하였다.

해설

厶(사사 사)는 짜임을 따로 풀지 않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뜻과 한비(韓非)의 말만 실었습니다.

본뜻은 간사하고 비뚤어진 것입니다.

제 쪽으로 둥글게 감싸 안은 모양에서 '나만을 위함', 곧 사사로움의 뜻이 나왔고, 남을 해치는 간사함으로 넓어졌다고 봅니다. 오늘날 '사사로움'의 뜻은 私(사사 사)가 맡고, 厶는 다른 글자의 부품으로 남았습니다.

지금 뜻

사사롭다. 따로 낱말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공공(公共)의 公, 귀신(鬼神)의 鬼 같은 글자의 부품입니다. 사사로움을 뜻하는 낱말은 사적(私的)처럼 私로 씁니다.

소전 짜임

厶사사 사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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