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頡곧은 목 힐

頡 곧은 목 힐

부품 頁 · 吉

《설문해자》

頡,直項也。从頁吉聲。

頡은 목을 곧게 세우는 것(直項)이다. 頁을 따르고 吉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頡(곧은 목 힐)은 머리를 뜻하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吉(길할 길)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목을 꼿꼿이 세우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목을 곧게 세우다, 새가 날아 내려오다. 힐항(頡頏, 새가 오르내림, 서로 맞서 버팀)의 頡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는 전설 속 인물 창힐(倉頡)의 이름자이기도 합니다.

소전 짜임

頡곧은 목 힐頁머리 혈吉길할 길

부품 풀이

頁 (머리 혈)
「頭也。…」 머리이다. 頡에서는 뜻 부분으로, 머리와 목에 관계됨을 나타냅니다.
吉 (길할 길)
「善也。从士、口。」 좋은 것이다. 士와 口를 따른다. 頡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