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厷팔뚝 굉

厷 팔뚝 굉

부품 又 · 厶

《설문해자》

厷,臂上也。从又,从古文。

厷은 팔의 윗부분(臂上)이다. 又를 따르고, 古文 꼴을 따른다.

해설

厷(팔뚝 굉)은 손을 뜻하는 又(또 우)와 굽은 팔을 본뜬 厶(팔뚝 굉)를 합친 글자입니다. 이 厶는 사사 사(厶)와 달리 팔 모양을 본뜬 꼴이 같은 모양으로 쓰인 것입니다.

본뜻은 팔의 윗부분, 곧 팔뚝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又를 따르고 옛 글자 꼴(고문, 古文)을 따르는 글자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팔뚝, 팔의 윗부분. 지금은 厷 대신 肱으로 씁니다. 고굉(股肱, 다리와 팔 — 임금이 가장 믿는 신하)의 肱이 이 뜻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厷에서는 팔 끝의 손입니다.
厶 (팔뚝 굉)
「古文厷,象形。」 厷의 古文으로, 모양을 본떴다. 사사 사(厶)가 아니라 굽은 팔을 본뜬 꼴이 같은 모양으로 쓰인 것입니다. 厷에서는 팔뚝 자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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