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借빌 차

借 빌 차

부품 人 · 昔

《설문해자》

借,假也。从人昔聲。

借는 빌리는 것(假)이다. 人을 따르고 昔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借(빌 차)는 뜻을 나타내는 人(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昔(옛 석)을 합친 글자입니다. 사람이 주고받는 일이어서 人을 뜻 부분으로 삼았습니다.

본뜻은 빌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글자의 자리를 두고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빌리다 · 빌려주다. 차용(借用) · 임차(賃借) · 대차(貸借)의 借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借에서는 뜻 부분으로,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입니다.
昔 (옛 석)
「乾肉也。从殘肉,日以晞之。與俎同意。」 말린 고기이다. 남은 고기를 따르고, 햇볕(日)으로 말린다. 俎와 같은 뜻으로 만들었다. 借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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