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㐭곳집 름

㐭 곳집 름

부품 入 · 回

《설문해자》

㐭,穀所振入。宗廟粢盛,倉黃㐭而取之,故謂之㐭。从入,回象屋形,中有戶牖。凡㐭之屬皆从㐭。

㐭은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곳(穀所振入)이다. 종묘의 제사 곡식(粢盛)은 서둘러(倉黃) 삼가며(㐭) 꺼내므로 㐭이라 한다. 入을 따르고, 回는 집의 모양을 본떴으니 가운데 문과 창(戶牖)이 있다. 㐭에 딸린 글자는 모두 㐭을 따른다.

해설

㐭(곳집 름)은 들 入(들 입)과 곳집의 모양인 回(돌 회)를 합친 글자입니다. 回는 도는 뜻이 아니라, 바깥은 지붕이고 안은 문과 창인 곳집의 모양입니다.

본뜻은 곡식을 거두어 들여 두는 곳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종묘 제사에 쓸 곡식을 서둘러 삼가 꺼내므로 㐭이라 한다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곳집 · 곡식 창고. 이 뜻은 廩이 이어받았고 㐭은 홀로 쓰이는 일이 드뭅니다. 창름(倉廩, 곡식 창고)의 廩이 이것입니다.

소전 짜임

㐭곳집 름入들 입回돌 회

부품 풀이

入 (들 입)
「内也。象从上俱下也。…」 들어가는 것이다. 위에서 함께 내려오는 모양을 본떴다. 㐭에서는 곡식이 들어감입니다.
回 (돌 회)
「轉也。从囗,中象回轉形。」 도는 것이다. 囗을 따르고, 가운데는 빙 도는 모양을 본떴다. 㐭에서는 도는 뜻이 아니라, 바깥은 지붕이고 안은 문과 창인 곳집의 모양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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