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𠾂아낄 색

𠾂 아낄 색

상형

《설문해자》

嗇,愛瀒也。从來从㐭。來者,㐭而藏之。故田夫謂之嗇夫。凡嗇之屬皆从嗇。

嗇은 아끼는 것(愛瀒)이다. 來와 㐭을 따른다. 來는 곳집(㐭)에 넣어 갈무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농부(田夫)를 嗇夫라 한다. 嗇에 딸린 글자는 모두 嗇을 따른다.

해설

(아낄 색)은 嗇(아낄 색)을 달리 적은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嗇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아끼는 것이라 풀고 來(올 래)와 㐭(곳집 름)을 따랐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 穡(거둘 색)의 원문에는 소리 부분이 이 꼴로 적혀 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嗇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아끼다, 인색하다. 우리는 대개 嗇으로 써서 인색(吝嗇)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𠾂아낄 색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嗇으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