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啚인색할 비

啚 인색할 비

부품 口 · 㐭

《설문해자》

啚,嗇也。从口、㐭。㐭,受也。

啚는 아끼는 것(嗇)이다. 口와 㐭을 따른다. 㐭은 받아들이는 것(受)이다.

해설

啚(인색할 비)는 口(입 구)와 㐭(곳집 름)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아끼는 것, 곧 인색함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啚를 아끼는 것으로 풀고, 㐭은 받아들이는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뜻

인색하다. 지금은 啚 한 글자로 쓰는 일이 드물고 같은 뜻을 鄙로 씁니다. 비루(鄙陋) · 비천(鄙賤)의 鄙입니다.

소전 짜임

啚인색할 비口입 구㐭곳집 름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것이다. 啚에서는 段玉裁가 에워싼 囗(에울 위)로 읽어 모아들이는 뜻으로 보았습니다.
㐭 (곳집 름)
「穀所振入。…从入,回象屋形,中有戶牖。…」 곡식을 거두어 들이는 곳이다. 入을 따르고, 回는 집의 모양으로 가운데 문과 창이 있다. 啚에서는 받아들여 쌓아 두는 곳집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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