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陌밭두둑길 맥
陌 밭두둑길 맥
부품 𨸏 · 百
해설
陌(밭두둑길 맥)은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려 있지 않은 글자입니다. 짜임은 언덕을 뜻하는 阝(𨸏, 언덕 부)와 소리를 나타내는 百(일백 백)을 합친 꼴입니다.
다만 《설문해자》는 阡(밭둑길 천)을 풀면서 길이 동서로 난 것을 陌, 남북으로 난 것을 阡이라 하여 이 글자를 짝으로 들었습니다. 본뜻은 밭 사이로 동서로 난 둑길입니다.
지금 뜻밭 사이의 둑길, 길. 천맥(阡陌)의 陌이고, 길에서 스친 남처럼 모르는 사이를 맥로(陌路)라고도 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𨸏 (언덕 부)
- 「大陸,山無石者。象形。…」 큰 뭍이니, 돌이 없는 산이다. 모양을 본떴다. 陌에서는 뜻 부분으로, 왼쪽의 阝 꼴이 이 글자입니다.
- 百 (일백 백)
- 「十十也。…」 열의 열 곱이다. 陌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