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顯나타날 현

顯 나타날 현

부품 頁 · 㬎

《설문해자》

顯,頭明飾也。从頁㬎聲。

顯은 머리에 다는 밝은 꾸밈(頭明飾)이다. 頁을 따르고 㬎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顯(나타날 현)은 뜻을 나타내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㬎(드러날 현)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머리에 다는 환한 꾸미개입니다.

지금 뜻

나타나다 · 드러나다 · 밝다. 현저(顯著) · 현미경(顯微鏡)의 顯입니다. 머리 꾸미개라는 본뜻에서 '드러나다'로 이어진 길은 단옥재가 밝음의 뜻으로 넓어졌다고 한 풀이에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頁 (머리 혈)
「頭也。从从几。…」 머리이다. 와 几를 따른다. 顯에서는 뜻 부분으로, 꾸미개를 다는 머리입니다.
㬎 (드러날 현)
「衆微杪也。从日中視絲。古文以爲顯字。…」 여러 가늘고 작은 것이다. 해 아래에서 실을 보는 것을 따랐다. 古文에서는 顯 자로 썼다. 顯에서는 소리 부분으로, 뜻도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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