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达통달할 달
达 통달할 달
《설문해자》
達,行不相遇也。从辵羍聲。《詩》曰:“挑兮達兮。”
達은 길을 가면서 서로 마주치지 않는 것(行不相遇)이다. 辵을 따르고 羍이 소리를 나타낸다. 《詩經》에 「挑兮達兮」라 하였다.
해설
达(통달할 달)은 達(통달할 달)의 다른 꼴입니다(혹체, 或體 — 같은 글자의 다른 짜임). 《설문해자》 표제는 達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羍(어린 양 달) 대신 大(큰 대)를 따른 이 꼴을 함께 싣고, 혹은 迭이라고도 한다고 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 꼴도 소리 부분을 바꾼 형성(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글자라 하고, 혹은 迭이라는 말은 이것이 迭의 다른 꼴이라는 설을 적은 것으로 원문에 字 한 글자가 빠졌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達을 보면 됩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達로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