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贊도울 찬

贊 도울 찬

부품 貝 · 兟

《설문해자》

贊,見也。从貝从兟。

贊은 나아가 뵙는 것(見)이다. 貝와 兟을 따른다.

해설

贊(도울 찬)은 貝(조개 패)와 兟(나아갈 신)을 합친 글자입니다. 兟은 先(먼저 선) 둘을 합쳐 나아감을 뜻합니다.

본뜻은 예물을 들고 나아가 뵙는 일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贊을 나아가 뵙는 것(見)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돕다, 그리고 옳다고 여겨 따르다. 찬성(贊成) · 협찬(協贊) · 찬조(贊助)의 贊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貝 (조개 패)
「海介蟲也。…象形。古者貨貝而寶龜,…」 바다의 껍데기 있는 벌레이다. 모양을 본떴다. 옛날에는 조개를 재화로 쓰고 거북을 보배로 여겼다. 贊에서는 뵐 때 드리는 예물입니다.
兟 (나아갈 신)
「進也。从二先。贊从此。闕。」 나아가는 것이다. 先 둘을 따른다. 贊이 이것을 따른다. (소리는) 빠져 있다. 贊에서는 앞으로 나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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