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褱품을 회

褱 품을 회

부품 衣 · 眔

《설문해자》

褱,俠也。从衣眔聲。一曰橐。

褱는 끼는 것(俠)이다. 衣를 따르고 眔이 소리를 나타낸다. 일설에는 자루(橐)라 한다.

해설

褱(품을 회)는 뜻을 나타내는 衣(옷 의)와 소리를 나타내는 眔(눈길 미칠 답)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옷섶에 끼어 품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끼는 것(俠)이라 풀고, 일설에는 자루(橐)라 했습니다.

지금 뜻

품다. 지금은 마음 변(忄)을 더한 懷(품을 회)가 널리 쓰여 회상(懷想) · 회고(懷古)로 씁니다. 褱 홀로는 드물게 쓰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衣 (옷 의)
「依也。上曰衣,下曰裳。象覆二人之形。…」 몸을 의지하는 것이다. 위를 衣, 아래를 裳이라 한다. 두 사람을 덮은 모양을 본떴다. 褱에서는 뜻 부분으로, 무엇을 품는 옷섶입니다.
眔 (눈길 미칠 답)
「目相及也。从目,从隶省。」 눈길이 서로 미치는 것이다. 目을 따르고, 隶를 줄인 꼴을 따른다. 褱에서는 段玉裁가 본 대로 소리 부분이나, 徐鉉은 소리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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