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臧착할 장

臧 착할 장

부품 臣 · 戕

《설문해자》

臧,善也。从臣戕聲。

臧은 착한 것(善)이다. 臣을 따르고 戕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臧(착할 장)은 뜻을 나타내는 臣(신하 신)과 소리를 나타내는 戕(죽일 장)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착하고 좋은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착한 것(善)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보탰습니다.

지금 뜻

착하다 · 좋다. 지금은 홀로 쓰이는 일이 드물고, 감춘다는 뜻은 藏이 이어받아 저장(貯藏) · 소장(所藏)으로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臣 (신하 신)
「牽也。事君也。象屈服之形。…」 이끌리는 것이며, 임금을 섬기는 이다. 몸을 굽힌 모양을 본떴다. 臧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戕 (죽일 장)
「搶也。他國臣來弑君曰戕。从戈爿聲。」 들이치는 것(搶)이다. 다른 나라의 신하가 와서 임금을 죽이는 것을 戕이라 한다. 戈를 따르고 爿이 소리를 나타낸다. 臧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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