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荼씀바귀 도

荼 씀바귀 도

부품 艸 · 余

《설문해자》

荼,苦荼也。从艸余聲。

荼는 쓴 나물(苦荼)이다. 艸를 따르고 余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荼(씀바귀 도)는 뜻을 나타내는 艸(풀 초)와 소리를 나타내는 余(나 여)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쓴 나물, 곧 씀바귀입니다.

荼의 余 부분에서 획 하나가 빠진 꼴이 지금의 茶입니다.

지금 뜻

씀바귀, 쓴 나물. 도독(荼毒, 쓰라린 해독 · 몹시 해침)의 荼이며, 차를 뜻하는 茶가 이 글자에서 나왔습니다.

불교에서

다비(荼毘)는 팔리어 jhāpeti(불태우다)의 소리를 옮긴 말로, 스님의 주검을 화장하는 일을 이릅니다. 茶毘로도 적고 다비로 읽습니다.

소전 짜임

荼씀바귀 도艸풀 초余나 여

부품 풀이

艸 (풀 초)
「百芔也。从二屮。…」 온갖 풀이다. 屮 둘을 따른다. 荼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余 (나 여)
「語之舒也。从八,舍省聲。」 말이 느긋하게 펴지는 것이다. 八을 따르고 舍를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荼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