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眉눈썹 미
眉 눈썹 미
《설문해자》
眉,目上毛也。从目,象眉之形,上象頟理也。凡眉之屬皆从眉。
眉는 눈 위의 털이다. 目을 따르고 눈썹의 모양을 본떴으며, 위는 이마(頟)의 주름(理)을 본떴다. 眉에 딸린 글자는 모두 眉를 따른다.
해설
眉(눈썹 미)는 目(눈 목) 위에 눈썹을 그리고 그 위에 이마의 주름을 더한 모양을 본뜬 글자입니다.
본뜻은 눈 위의 털, 곧 눈썹입니다.
-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두 눈썹을 나란히 놓으면 이마의 주름은 눈썹 사이의 위에 있게 된다고 했습니다.
- 단옥재는 사람이 늙으면 긴 눈썹이 나므로 《시경(詩經)》에서 오래 사는 것을 미수(眉壽)라 했고, 《방언》에서도 동제(東齊) 지방에서는 늙은이를 眉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이라는 뜻이 여기서 나왔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眉눈썹 미目눈 목
부품 풀이
- 目 (눈 목)
- 「人眼。象形。重童子也。…」 사람의 눈이다. 모양을 본떴다. 눈동자를 겹쳐 그렸다. 眉에서는 눈썹 아래의 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