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頟이마 액

頟 이마 액

부품 頁 · 各

《설문해자》

頟,顙也。从頁各聲。

頟은 이마(顙)이다. 頁을 따르고 各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頟(이마 액)은 額(이마 액)의 《설문해자》 표제 꼴로, 머리를 뜻하는 頁(머리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各(각각 각)을 합친 글자입니다.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등은 지금 세속에서 額으로 쓴다고 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도 지금 예서(隸書, 한나라 때 널리 쓰인 글씨체)로는 額이라 쓴다고 했습니다. 단옥재는 《석명(釋名)》이 이마를 가장자리가 뚜렷한 곳이라 푼 것을 들고, 여기서 넓어져 무릇 가장자리가 있는 것을 이르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額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이마. 지금은 額으로 써서 액자(額子) · 금액(金額)의 額입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額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