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玨쌍옥 각
玨 쌍옥 각
《설문해자》
玨,二玉相合爲一𤤴。凡𤤴之屬皆从𤤴。
玨은 두 옥을 합쳐 한 쌍(一𤤴)을 이룬 것이다. 玨에 딸린 글자는 모두 玨을 따른다.
해설
玨(쌍옥 각)은 옥 玉(구슬 옥) 둘을 나란히 놓아 두 옥을 합친 한 쌍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본뜻은 두 옥을 합친 한 쌍입니다.
-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두 옥을 합쳐 한 쌍을 이룬 것이라 풀었습니다. 짜임을 '두 玉을 따른다'고 따로 말하지 않은 것은 뜻이 꼴에 있고 꼴에 뜻이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가 보았습니다.
- 단옥재는 이 글자를 珏으로 적고, 옛 책에서도 쌍옥을 이 글자로 썼다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 다른 꼴(혹체, 或體)인 瑴은 㱿이 소리를 나타내는 꼴이며, 경전에서는 이 꼴로 쓴 예가 있다고 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玉 (구슬 옥)
- 「石之美。…象三玉之連。」 아름다운 돌이다. 옥 세 개를 꿴 모양을 본떴다. 玨에서는 둘을 나란히 놓아 한 쌍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