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牀평상 상

牀 평상 상

부품 木 · 爿

《설문해자》

牀,安身之坐者。从木爿聲。

牀은 몸을 편히 두는 앉을 자리(安身之坐者)이다. 木을 따르고 爿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牀(평상 상)은 뜻을 나타내는 木(나무 목)과 소리를 나타내는 爿(나뭇조각 장)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몸을 편히 두고 앉는 평상입니다.

지금 뜻

평상, 침상. 침상(寢牀) · 병상(病牀)의 牀입니다. 지금 쓰는 床은 이 牀의 다른 꼴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木 (나무 목)
「冒也。冒地而生。…」 땅을 덮어쓰고 나는 것이다. 牀에서는 뜻 부분으로, 평상을 만드는 나무입니다.
爿 (나뭇조각 장)
《설문해자》에 표제로 남아 있지 않은 글자로, 段玉裁는 「反片爲爿」, 片을 뒤집은 꼴이며 소리는 牆과 같다 하고 片部 뒤에 있어야 할 글자라 하였습니다. 牀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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