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䊋꾸밀 장

䊋 꾸밀 장

부품 米 · 壯

《설문해자》

妝,飾也。从女,牀省聲。

妝은 꾸미는 것(飾)이다. 女를 따르고, 牀을 줄인 꼴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䊋(꾸밀 장)은 妝(꾸밀 장)의 속자(俗字 — 세상에서 흔히 쓰는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습니다. 䊋은 米(쌀 미)와 壯(장할 장)으로 이루어진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妝을 꾸밈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妝의 풀이에서 《상림부》(上林賦)에 나오는 䊋을 들어, 䊋은 속자이고 裝(꾸밀 장)은 빌려 쓴 글자라 했습니다. 본뜻은 몸을 꾸미는 것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妝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꾸미다, 화장하다. 지금은 妝이나 粧으로 써서 화장(化粧)이라 하고, 䊋 꼴은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妝으로 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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