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毐음란할 애

毐 음란할 애

부품 士 · 毋

《설문해자》

毐,人無行也。从士从毋。賈侍中說:秦始皇母與嫪毐淫,坐誅,故世罵淫曰嫪毐。讀若娭。

毐는 사람이 행실이 없는 것(無行)이다. 士를 따르고 毋를 따른다. 賈侍中은 말하기를, 秦始皇의 어머니가 嫪毐와 음란한 짓을 하여 죄를 입어 죽임을 당하였으므로, 세상에서 음란한 자를 욕하여 嫪毐라 한다고 하였다. 娭처럼 읽는다.

해설

毐(음란할 애)는 士(선비 사)와 毋(말 무)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행실이 없는 사람입니다.

지금 뜻

행실이 없는 사람, 음란한 사람. 오늘의 일상 낱말에는 거의 쓰이지 않고, 진시황 때의 인물 노애(嫪毐)의 이름에서 볼 수 있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毐음란할 애士선비 사毋말 무

부품 풀이

士 (선비 사)
「事也。數始於一,終於十。从一从十。…」 일이다. 수는 一에서 비롯하여 十에서 끝난다. 毐에서는 段玉裁가 「士之無行者」라 고친 대로 사내입니다.
毋 (말 무)
「止之也。从女,有奸之者。…」 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女를 따르니, 그를 범하려는 자가 있어서이다. 毐에서는 段玉裁가 「毋卽無」라 한 대로 없음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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