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毇쓿을 훼

毇 쓿을 훼

부품 䊆 · 殳

《설문해자》

毇,米一斛舂爲八斗也。从䊆从殳。凡毇之屬皆从毇。

毇는 쌀 한 섬(斛)을 찧어 여덟 말(八斗)로 만드는 것이다. 䊆를 따르고 殳를 따른다. 毇에 딸린 글자는 모두 毇를 따른다.

해설

毇(쓿을 훼)는 곡식을 찧는 䊆(찧을 구)와 공이 구실을 하는 殳(몽둥이 수)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겉곡을 찧어 깨끗하게 하는 것, 곧 쓿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는 쌀 한 섬을 찧어 여덟 말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뜻

곡식을 찧어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하다, 곧 쓿다. 毇가 들어간 익숙한 낱말은 드물고, 같은 일을 가리키는 말로는 정미(精米) · 도정(搗精)이 있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䊆 (찧을 구)
「舂糗也。从臼、米。」 마른 곡식(糗)을 찧는 것이다. 臼와 米를 따른다. 毇에서는 뜻 부분으로, 절구에 쌀을 찧음입니다.
殳 (몽둥이 수)
「以杸殊人也。…」 몽둥이로 치는 것이다. 毇에서는 段玉裁가 「殳猶杵也」라 한 대로 공이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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