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歠마실 철

歠 마실 철

부품 㱃 · 叕

《설문해자》

歠,㱃也。从㱃省,叕聲。

歠은 마시는 것(㱃)이다. 㱃을 줄인 꼴을 따르고 叕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歠(마실 철)은 마신다는 뜻의 㱃(마실 음)을 줄인 꼴과 소리를 나타내는 叕(이을 철)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口(입 구)에 夬(터놓을 쾌)를 더한 吷을 다른 꼴(혹체, 或體 — 같은 글자를 달리 쓴 꼴)로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마시다, 들이마시다. 옛 글에서 만나는 드문 글자이고, 지금 낱말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다른 꼴(혹체)

부품 풀이

㱃 (마실 음)
「歠也。从欠酓聲。…」 마시는 것이다. 欠을 따르고 酓이 소리를 나타낸다. 歠에서는 줄인 꼴로 마신다는 뜻 부분입니다.
叕 (이을 철)
「綴聯也。象形。…」 엮어 잇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歠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