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晞마를 희

晞 마를 희

부품 日 · 希

《설문해자》

晞,乾也。从日希聲。

晞는 마르는 것(乾)이다. 日을 따르고 希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晞(마를 희)는 뜻을 나타내는 日(날 일)과 소리를 나타내는 希(바랄 희)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햇볕에 마르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마르다, 볕에 말리다. 옛 시문에 쓰일 뿐 지금은 드문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日 (날 일)
「實也。太陽之精不虧。从囗一。象形。…」 가득 찬 것이다. 태양의 정기로 이지러지지 않는다. 囗과 一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晞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希 (바랄 희)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는 글자입니다. 晞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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