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敫빛 흐를 약

敫 빛 흐를 약

부품 白 · 放

《설문해자》

敫,光景流也。从白从放。讀若龠。

敫은 빛과 그림자가 흐르는 것(光景流)이다. 白과 放을 따른다. 龠처럼 읽는다.

해설

敫(빛 흐를 약)은 白(흰 백)과 放(놓을 방)을 합친 글자입니다. 흰빛과 놓아 보냄을 합친 것으로, 본뜻은 빛이 흘러 퍼지는 것입니다.

지금 뜻

빛이 흘러 퍼지다. 홀로 쓰는 낱말은 거의 없고, 격렬(激烈)의 激처럼 이 글자를 소리 부분으로 가진 글자 속에서 만납니다. 본뜻에서 오늘의 쓰임으로 온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敫빛 흐를 약白흰 백放놓을 방

부품 풀이

白 (흰 백)
「西方色也。陰用事,物色白。从入合二。…」 서쪽의 빛깔이다. 음이 일을 맡으면 사물의 빛이 희어진다. 入이 二와 합한 꼴을 따른다. 敫에서는 빛입니다.
放 (놓을 방)
「逐也。从攴方聲。…」 쫓아내는 것이다. 攴을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敫에서는 빛이 밖으로 퍼져 나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이 글자가 들어간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