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摜익숙할 관

摜 익숙할 관

부품 手 · 貫

《설문해자》

摜,習也。从手貫聲。《春秋傳》曰:“摜瀆鬼神。”

摜은 익힘(習)이다. 手를 따르고 貫이 소리를 나타낸다. 《春秋傳》에 "귀신을 익숙하게 여겨 업신여긴다(摜瀆鬼神)"라 하였다.

해설

摜(익숙할 관)은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貫(꿸 관)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習(익힐 습)으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익숙하다, 버릇이 되다. 지금 우리말 낱말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같은 뜻의 습관(習慣)은 慣으로 적습니다.

소전 짜임

摜익숙할 관手손 수貫꿸 관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摜에서는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貫 (꿸 관)
「錢貝之貫。从毌、貝。」 돈과 조개를 꿴 꿰미이다. 毌과 貝를 따른다. 摜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