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拍칠 박

拍 칠 박

부품 手 · 白

《설문해자》

𢫦,拊也。从手百聲。

拍은 손으로 가볍게 치는 것(拊)이다. 手를 따르고 百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拍(칠 박)은 《설문해자》에 소리 부분을 百(일백 백)으로 쓴 𢫦로 실려 있고, 지금 꼴은 그 소리 부분을 白(흰 백)으로 바꿔 쓴 것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百을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손바닥으로 치는 것입니다.

지금 뜻

치다 · 손뼉 치다, 그리고 음악의 박자. 박수(拍手) · 박자(拍子) · 박동(拍動)의 拍입니다. 손뼉 치는 데서 박자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𢫦으로 실림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拍에서는 치는 손으로, 뜻 부분입니다.
白 (흰 백)
「西方色也。…」 서쪽의 빛깔이다. 拍에서는 본래 글자 𢫦의 소리 부분 百 자리에 바꿔 쓴 꼴입니다.
百 (일백 백)
「十十也。从一、。…」 열의 열 곱이다. 一과 을 따른다. 𢫦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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