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拊어루만질 부

拊 어루만질 부

부품 手 · 付

《설문해자》

拊,揗也。从手付聲。

拊는 쓰다듬음(揗)이다. 手를 따르고 付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拊(어루만질 부)는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付(줄 부)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손으로 쓰다듬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쓰다듬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이렇게 풀었습니다.

지금 뜻

어루만지다, 가볍게 두드리다.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을 이르는 부장대소(拊掌大笑)의 拊입니다.

소전 짜임

拊어루만질 부手손 수付줄 부

부품 풀이

手 (손 수)
「拳也。象形。…」 주먹이다. 모양을 본떴다. 拊에서는 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付 (줄 부)
「與也。从寸持物對人。」 줌이다. 寸(손)으로 물건을 쥐고 사람을 마주한 꼴이다. 拊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