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𢫦칠 박

𢫦 칠 박

부품 手 · 百

《설문해자》

𢫦,拊也。从手百聲。

𢫦은 손으로 가볍게 치는 것(拊)이다. 手를 따르고 百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𢫦(칠 박)은 拍(칠 박)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이체).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百(일백 백)을 합친 꼴이고, 지금은 소리 부분을 白(흰 백)으로 써서 拍으로 적습니다. 본뜻은 손으로 가볍게 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석명(釋名)》이 이 글자를 손으로 그 위를 치는 것이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 경전에서 搏(두드릴 박)을 이 뜻으로 푼 것은 빌려 쓴 것이라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拍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치다, 손뼉 치다. 지금은 拍으로 써서 박수(拍手) · 박자(拍子)라 하고, 𢫦 꼴은 《설문해자》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拍으로 씀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