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惱번뇌할 뇌

惱 번뇌할 뇌

부품 心 · 匘

《설문해자》

㛴,有所恨也。从女聲。今汝南人有所恨曰㛴。

㛴은 한스러운 것이 있는 것(有所恨)이다. 女를 따르고 (옛 囟 글자)이 소리를 나타낸다. 지금 汝南 사람들은 한스러운 것이 있는 것을 㛴이라 한다.

해설

惱(번뇌할 뇌)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心 대신 女(계집 녀)를 쓴 㛴으로 실려 있습니다. 지금의 惱는 心(마음 심)과 匘(뇌 뇌)를 합친 글자입니다.

본뜻은 한스럽고 괴로운 것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뜻

괴로워하다 · 번뇌하다. 번뇌(煩惱) · 고뇌(苦惱)의 惱입니다.

소전 짜임

惱번뇌할 뇌心마음 심匘뇌 뇌

《설문해자》에는 㛴로 실림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이니, 土에 해당하는 장기로 몸 한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惱에서는 뜻 부분으로, 괴로워하는 마음입니다.
匘 (뇌 뇌)
「…从匕;匕,相匕著也。巛象髮,囟象匘形。」 匕를 따르니, 匕는 서로 붙어 있는 것이다. 巛은 머리털을, 囟은 뇌의 모양을 본떴다. 惱에서는 匕를 뺀 줄인 꼴로 소리 부분입니다.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王育說。…」 부인이다. 모양을 본떴다. 王育의 설이다. 본래 표제 㛴에서 뜻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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