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互서로 호
互 서로 호
《설문해자》
䇘,可以收繩也。从竹,象形,中象人手所推握也。
䇘은 새끼를 거두어 감을 수 있는 것(可以收繩)이다. 竹을 따르고 모양을 본떴으며, 가운데는 사람의 손이 밀고 쥐는 것을 본떴다.
해설
互(서로 호)는 《설문해자》에 따로 표제가 없고, 竹(대 죽)을 더한 䇘의 줄인 꼴로 붙어 있습니다. 䇘은 대로 만든 도구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본뜻은 새끼를 다루는 도구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의 收(거둘 수)를 糾(얽힐 규)로 고쳐야 한다고 보아 새끼를 꼬는 도구라 했고, 지금도 새끼를 꼬는 사람에게 이 도구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 물건은 工(장인 공) 자처럼 생겼고, 가운데는 사람 손이 밀고 쥐는 모양입니다. 竹을 뺀 互는 그 도구의 모양만 남은 꼴입니다.
소전 짜임
互서로 호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설문해자》에는 䇘로 실림
부품 풀이
- 竹 (대 죽)
- 「冬生艸也。象形。下垂者,箁箬也。…」 겨울에도 나는 풀이다. 모양을 본떴다. 아래로 드리운 것은 대껍질(箁箬)이다. 본래 표제 䇘에서 대로 만든 도구라는 뜻 부분이며, 互에서는 빠졌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相互상호상대가 되는 이쪽과 저쪽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