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悅기쁠 열

悅 기쁠 열

부품 心 · 兌

《설문해자》

說,釋也。从言、兌。一曰談說。

說은 풀리는 것(釋)이다. 言과 兌를 따른다. 일설에는 이야기하는 것(談說)이라 한다.

해설

悅(기쁠 열)은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兌(바꿀 태)를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실리지 않고 본래 글자 說로 실려 있습니다.

본뜻은 기뻐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悅은 說의 言(말씀 언) 자리에 마음 心을 둔 꼴입니다.

지금 뜻

기쁘다. 희열(喜悅) · 법열(法悅)의 悅입니다. 맺힌 것이 풀려 기쁘다는 뜻이 된 길은 단옥재의 설명대로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說로 실림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으로, 흙에 속한 장기이며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悅에서는 뜻 부분으로,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본래 글자 說에서는 이 자리가 言입니다.
兌 (바꿀 태)
「說也。从儿㕣聲。」 기뻐함(說)이다. 儿을 따르고 㕣이 소리를 나타낸다. 悅과 본래 글자 說에서 소리 부분입니다.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곧바로 하는 말을 言, 따지는 말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본래 글자 說에서 뜻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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