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兌바꿀 태

兌 바꿀 태

부품 儿 · 㕣

《설문해자》

兌,說也。从儿㕣聲。

兌는 기뻐하는 것(說)이다. 儿을 따르고 㕣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兌(바꿀 태)는 뜻을 나타내는 儿(어진 사람 인)과 소리를 나타내는 㕣(산속 늪 연)을 합친 글자로 풀었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兌를 기뻐하는 것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기쁨입니다.

지금 뜻

바꾸다. 태환(兌換) · 태괘(兌卦)의 兌입니다. 기쁨이라는 본뜻에서 '바꾸다'로 넘어간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儿 (어진 사람 인)
「仁人也。古文奇字人也。象形。…」 어진 사람이다. 古文 奇字의 人이다. 모양을 본떴다. 兌에서는 뜻 부분으로, 아래의 사람입니다.
㕣 (산속 늪 연)
「山閒陷泥地。从口,从水敗皃。讀若沇州之沇。…」 산 사이의 움푹 꺼진 진흙땅이다. 口를 따르고, 물이 무너진 모양을 따랐다. 沇州의 沇처럼 읽는다. 兌에서는 소리 부분인데, 徐鉉은 소리가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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