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夗누워 뒹굴 원

夗 누워 뒹굴 원

부품 夕 · 卩

《설문해자》

夗,轉臥也。从夕从卪。臥有卪也。

夗은 몸을 돌려 눕는 것(轉臥)이다. 夕과 卪을 따른다. 누울 때에는 몸을 굽힘(卪)이 있다.

해설

夗(누워 뒹굴 원)은 夕(저녁 석)과 卩(병부 절)을 합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 풀이에서는 卩이 같은 글자 卪으로 적혀 있습니다.

본뜻은 몸을 돌려 눕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누울 때에는 몸을 굽히게 되므로 卩을 따랐다고 풀었습니다.

지금 뜻

누워 뒹굴다 · 몸을 뒤척이다. 夗은 오늘날 홀로 쓰이지 않고, 잠 못 들어 이리저리 뒤척인다는 전전반측(展轉反側)의 뒤척임이 이 글자의 뜻입니다.

소전 짜임

夗누워 뒹굴 원夕저녁 석卩병부 절

부품 풀이

夕 (저녁 석)
「莫也。从月半見。…」 저무는 때(莫)이다. 달이 반쯤 보이는 꼴을 따른다. 夗에서는 눕는 때인 저녁입니다.
卩 (병부 절)
「瑞信也。…象相合之形。…」 신표(瑞信)이다. … 서로 맞추는 모양을 본떴다. 夗에서는 원문이 「臥有卪也」라 한 대로, 누울 때 굽히는 몸의 마디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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