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𡨄막을 색

𡨄 막을 색

부품 㠭 · 廾 · 宀

《설문해자》

,窒也。从㠭从廾,窒宀中。㠭猶齊也。

은 막는 것(窒)이다. 㠭과 廾을 따르니, 집(宀) 안을 막는 것이다. 㠭은 가지런함(齊)과 같다.

해설

(막을 색)은 㠭(펼 전) · 廾(두 손 공) · 宀(집 면) 셋을 합친 글자입니다. 두 손으로 물건을 들어 집 안을 채우는 모양입니다.

본뜻은 메워 막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표제로 없고 㠭部에 으로 실려 있으며, 은 그 㠭과 廾을 줄인 꼴로 塞(막힐 색)의 윗부분이 이 꼴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을 집 안을 막는 것(窒, 막을 질)이라 풀었습니다.

지금 뜻

메워 막다. 은 오늘날 따로 쓰이지 않고 塞로 대신하며, 폐색(閉塞) · 색전(塞栓)의 塞가 그것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𡫳으로 실림

𡫳막을 색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부품 풀이

㠭 (펼 전)
「極巧視之也。从四工。…」 지극히 공교하게 살피는 것이다. 工 넷을 따른다. 에서는 원문이 「㠭猶齊也」라 한 대로 가지런히 채우는 것입니다.
廾 (두 손 공)
「竦手也。从𠂇从又。」 두 손을 받드는 것이다. 𠂇와 又를 따른다. 에서는 물건을 들어 채워 넣는 두 손입니다.
宀 (집 면)
「交覆深屋也。象形。…」 지붕이 엇갈려 덮인 깊은 집이다. 모양을 본떴다. 에서는 메워 막는 집 안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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