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塗칠할 도

塗 칠할 도

부품 土 · 涂

《설문해자》

塗,泥也。从土涂聲。

塗는 진흙(泥)이다. 土를 따르고 涂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塗(칠할 도)는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의 본문에 없고, 10세기 학자 서현(徐鉉 —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이)이 土部 끝에 덧붙인 글자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土(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涂(물 이름 도)를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진흙입니다.

진흙이라는 뜻에서 진흙을 바르다 · 칠하다는 뜻이 나왔습니다. 途(길 도)와는 같은 涂에서 갈라진 사이입니다.

지금 뜻

칠하다 · 바르다. 도색(塗色) · 도배(塗褙)의 塗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二象地之下、地之中,物出形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塗에서는 진흙으로, 뜻 부분입니다.
涂 (물 이름 도)
「水。出益州牧靡南山,西北入澠。从水余聲。」 물 이름이다. 益州 牧靡의 남산에서 나와 서북으로 흘러 澠에 들어간다. 水를 따르고 余가 소리를 나타낸다. 塗에서는 소리 부분이며, 옛날에는 塗의 뜻도 이 글자로 썼습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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