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倣본뜰 방

倣 본뜰 방

부품 人 · 放

《설문해자》

放,逐也。从攴方聲。凡放之屬皆从放。

放은 쫓아내는 것(逐)이다. 攴을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放에 딸린 글자는 모두 放을 따른다.

해설

倣(본뜰 방)은 人(사람 인)에 放(놓을 방)을 더한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실려 있지 않고, 본래 글자는 放입니다.

본뜻은 본뜨는 것, 곧 무엇을 본받아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 뜻

본뜨다, 본받다. 모방(模倣) · 방작(倣作)의 倣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倣에서는 放에 더해진 부분으로, 본뜨는 사람입니다.
放 (놓을 방)
「逐也。从攴方聲。…」 쫓아내는 것이다. 攴을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段玉裁가 倣의 본래 글자로 본 글자로, 倣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攴 (칠 복)
「小擊也。从又卜聲。」 가볍게 치는 것이다. 又를 따르고 卜이 소리를 나타낸다. 放에서는 뜻 부분으로, 쳐서 쫓아내는 것입니다.
方 (모 방)
「併船也。象兩舟省、緫頭形。…」 나란히 붙인 배이다. 두 배를 줄인 꼴과 뱃머리를 묶은 모양을 본떴다. 放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