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戍지킬 수
戍 지킬 수
부품 人 · 戈
《설문해자》
戍,守邊也。从人持戈。
戍는 변방을 지키는 것이다. 사람(人)이 창(戈)을 든 모양이다.
해설
戍(지킬 수)는 人(사람 인)과 戈(창 과)를 합친 글자로, 사람이 창을 든 모양입니다. 창을 들고 국경을 지키는 병사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본뜻은 변방을 지키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이 이렇게 풀었습니다.
수자리(국경을 지키던 일)나 위수(衛戍)처럼 '지키다'의 뜻으로 쓰입니다.
지금 뜻지키다, 특히 변방을 지키다. 위수(衛戍) · 수졸(戍卒)의 戍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人 (사람 인)
- 「天地之性最貴者也。…象臂脛之形。」 하늘과 땅 사이에서 가장 귀한 존재이다. 팔과 다리의 모양을 본떴다. 戍에서는 창을 든 병사입니다.
- 戈 (창 과)
- 「平頭戟也。从弋,一橫之。象形。」 머리가 평평한 갈래창(戟)이다. 弋에 一을 가로지른 모양이다. 戍에서는 병사가 든 창입니다.
- 弋 (주살 익)
- 「橜也。象折木衺銳著形。」 말뚝이다. 나무를 꺾어 끝을 비스듬히 뾰족하게 한 모양을 본떴다. 戈에서는 창의 자루입니다.
- 一 (한 일)
- 「惟初太始,道立於一。」 맨 처음 태초에 도가 一에서 섰다. 戈에서는 자루를 가로지른 날입니다.